주거비 부담과 주택 부족 문제가 계속되는 LA한인타운에 저소득층을 위한 7층 규모 아파트가 완공됐다. ‘아토 온 호바트’는 원베드룸 73가구와 스튜디오 7가구를 합쳐 총 80가구로 구성됐다. 입주 소득 기준은 유닛에 따라 지역 중간소득의 최대 80% 또는 120%로 적용된다. 이 건물은 저소득층 주택의 심사 절차를 줄이고 시 승인을 60일 안에 마치도록 한 LA시 행정명령 ED1을 통해 한인타운에서 처음 완공된 사례다. 한인타운 주민의 약 90%는 렌트로 거주하고 있으며 4가구 가운데 1가구가 과밀 주거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LA카운티 전체에서도 지역 중간소득 50% 이하 주민에게 필요한 저소득층 주택이 약 57만8천775가구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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