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로스쿨 건물에서 수상한 소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물 일부가 일시적으로 통제되고 이용객들이 대피했다. 사건은 8월 5일 로스쿨 건물 내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UCLA 경찰과 LA소방국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포가 발견된 구역의 복도를 차단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소포에서는 위험 물질이나 공공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가 발견되지 않았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된 뒤 복도 통제가 해제됐고 건물도 정상 운영으로 돌아갔다. 소포 안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었는지와 누구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위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대학 건물에서 수상한 물품이 발견됐을 때 적용되는 대피와 현장 통제 절차가 시행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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