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의회가 검토 중인 AB 2440 법안을 두고 LA통합교육구의 예술교육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22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28은 매년 주정부 교육예산의 1%인 약 10억 달러를 예술교육에 추가로 투입하고 저소득층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AB 2440이 예산 사용 기준을 완화해 추가 지원금을 기존 교육비를 대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3∼2024학년도에는 LAUSD 초등학교 37곳의 예술교육 예산이 이전과 같거나 감소했고 예술교사 227명 가운데 167명의 기존 재원이 새 지원금으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 지지 측은 학교의 예산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하는 조치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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