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앙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주민과 가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일정으로 발표됐다. 재즈와 록앤롤 공연,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팝업북 만들기 등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팝업북과 도서관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전시도 준비됐다. 베스트셀러 ‘더 라이브러리 북’을 쓴 수전 올리언이 참여하는 작가 토크를 통해 도서관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버거와 타코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면서 독서와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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