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 소속 학교 10곳 가운데 약 8곳의 주변에서 최근 10년 사이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학교 가운데 626곳의 반경 500야드 안에서 최소 한 차례 총격이 기록됐다. 기간을 최근 5년으로 좁히면 540개 학교, 최근 2년 동안에는 353개 학교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사건은 특히 사우스 LA 지역 학교 인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75번가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10년간 총격 50건이 발생해 2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최근 2년 동안에도 같은 학교 인근에서 15건의 총격으로 12명이 부상했다. 학부모들은 새로 공개된 온라인 지도를 통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 주변의 총기 사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개학 기간에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순찰도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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