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넘게 문을 닫았던 할리우드의 상징적인 영화관 시네라마 돔이 2028년 초 재개장을 목표로 복원 공사에 들어갔다. 소니 픽처스가 시네라마 돔과 옛 아크라이트 시네마 할리우드 단지를 복원하며, 운영은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가 맡을 예정이다. 1963년 문을 연 이 극장은 세계에서 유일한 콘크리트 지오데식 돔 형태의 영화관으로, 폭 86피트의 곡면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역사적인 외관과 간판, 대형 스크린은 보존하면서 35㎜·70㎜ 필름 상영시설과 4K 레이저 프로젝션, 몰입형 음향 시스템을 도입한다. 옛 아크라이트 공간에는 식사형 상영관과 특별 상영, 팬 행사, 노래방 공간 등도 마련될 계획이다.












Responses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