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글렌데일의 한 프리스쿨 건물 안으로 차량이 돌진해 최소 8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후 2시 직전 노스 퍼시픽 애비뉴 1230번지에 있는 건물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차량 앞부분이 건물 내부로 절반가량 들어간 모습과 놀란 부모들이 아이들을 안고 밖으로 대피하는 장면이 담겼다. 피해 건물은 유대교 회당인 템플 시나이의 부속학교로 확인됐다. 부상자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신원과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보된 정황을 토대로 고의적인 돌진이 아닌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차량이 어떤 과정에서 건물 방향으로 진입했는지와 운전자의 상태, 사고 당시 교실 내부 상황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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