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랜드힐스에 있는 피어스 칼리지가 선수 부족을 이유로 2026년 미식축구 시즌 운영을 전면 취소했다. 학교는 여름 동안 선수단 구성을 점검하며 결정을 최대한 미뤘지만 안전하게 시즌을 치를 수 있는 인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풋볼팀은 개막 경기도 열지 못한 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프로그램을 다음 시즌 이후에도 계속 운영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풋볼 활동을 이어가려는 학생 선수들은 다른 대학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학교는 남가주 풋볼협회와 주변 대학들과 협력해 선수들이 학업에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팀에서 계속 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학생 선수뿐 아니라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동문과 후원자들에게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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