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의 대학학점 선이수 과정에 한국어 과목을 신설하기 위한 전국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AP Korean 추진위원회는 미국 전역의 한국어 교육 관계자와 한인사회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조직으로, 13명의 공동위원장과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계 중·고등학교 교사 60여 명도 교육과정 개발과 학교 현장 준비를 위한 로드맵 마련에 참여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한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AP 연례 콘퍼런스에서 칼리지보드 관계자들에게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AP 한국어가 도입되면 한국계 학생은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대학 수준의 학습 기회를 얻고, 다른 학생들도 한국어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서명은 온라인 페이지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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