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C 계열 대학에 합격한 캘리포니아 출신 신입생이 10만2천3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천458명 증가했으며 주내 지원자의 전체 합격률은 78%로 집계됐다. UC머세드는 캘리포니아 지원자 대부분을 합격시켰고 UC리버사이드와 UC샌타크루즈도 80%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 UCLA와 UC버클리의 주내 지원자 합격률은 각각 10%와 12%였다. 합격자 증가는 주정부 예산 지원과 연계해 캘리포니아 학부생을 매년 최소 1% 확대하기로 한 정책에 따른 것이다. UC는 2030년까지 주내 학부생 등록 인원을 21만7천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C리버사이드와 머세드는 정규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도 일부 학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지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샌타크루즈도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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