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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리안 켈리포니아

UC, SAT·ACT 입학시험 재도입 검토 일정 앞당겨

UC가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같은 표준시험을 다시 활용할지 검토하는 일정을 앞당겼다. UC 입학위원회는 2027년 6월까지 재도입 여부에 관한 권고안을 마련해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토 대상에는 시험뿐 아니라 고등학교 필수 이수과목과 신입생의 전반적인 대학 준비 수준도 포함된다. 재도입에 찬성하는 교수들은 고등학교마다 교육 수준에 차이가 있어 공통시험이 지원자의 학업 능력을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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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가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같은 표준시험을 다시 활용할지 검토하는 일정을 앞당겼다. UC 입학위원회는 2027년 6월까지 재도입 여부에 관한 권고안을 마련해 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토 대상에는 시험뿐 아니라 고등학교 필수 이수과목과 신입생의 전반적인 대학 준비 수준도 포함된다. 재도입에 찬성하는 교수들은 고등학교마다 교육 수준에 차이가 있어 공통시험이 지원자의 학업 능력을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공계 교수 3천 명 이상이 시험 복원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에도 서명했다. 반대 측은 시험 결과가 학생의 실력보다 가정소득과 인종적 배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UC는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시험점수 반영을 폐지했으며 최종 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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