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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리안 켈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학교 빈 교실, 영유아 보육시설로 활용 확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학생 수 감소로 남는 교실을 영유아 보육시설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생률 하락과 높은 주거비에 따른 가족들의 타주 이주, 무료 공립 TK 확대가 맞물리면서 일부 학교의 빈 공간은 늘고 기존 보육기관의 등록 인원은 줄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21년 이후 비영리 프리스쿨 약 1천100곳이 폐쇄됐으며 이 가운데 500곳 이상이 LA카운티에 있었다. 학교가 남는 교실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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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학교 빈 교실, 영유아 보육시설로 활용 확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학생 수 감소로 남는 교실을 영유아 보육시설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생률 하락과 높은 주거비에 따른 가족들의 타주 이주, 무료 공립 TK 확대가 맞물리면서 일부 학교의 빈 공간은 늘고 기존 보육기관의 등록 인원은 줄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21년 이후 비영리 프리스쿨 약 1천100곳이 폐쇄됐으며 이 가운데 500곳 이상이 LA카운티에 있었다. 학교가 남는 교실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비영리기관이 영아·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보육기관은 임대료를 줄이고 교육구는 미래 학생 가정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샌게이브리얼밸리의 한 비영리기관은 현재 LA카운티 160개 이상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만 시설 개조와 인건비, 보험 등 높은 운영비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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